[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교사노동조합과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윤건영 충북교육감 재선을 축하하며 교육정책 내실화와 교권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충북교사노조는 4일 “새로운 사업 확대보다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사업을 엄정하게 평가하고 고도화·전문화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정책의 성패는 현장 적합성에 달려 있다”며 “현장 교사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보은성 인사나 특정 단체 중심의 코드 인사를 지양해 교육계 화합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총도 이날 윤 교육감의 재선을 축하하며 “선거 과정에서 표출된 갈등을 조속히 봉합하고 소통과 통합의 교육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교권 침해로부터 교원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학력 격차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양 단체는 윤 교육감이 지난 임기 성과를 바탕으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해 지속 가능한 충북교육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