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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시민이 주인인 도시 만들 것"…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정덕영 당선인, 56.71% 득표 당선


말뿐인 구호 대신 책임 행정 예고…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시정 펼친다
4년 만의 재대결서 설욕…56.71% 득표로 시장직 탈환 성공

경기 양주시장 개표현황.[인포그래픽=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 활용]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 개표 결과 정 당선인은 56.7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함께 경쟁한 국민의힘 강수현 후보는 43.28%를 얻었다.

그는 선거 기간 현장을 누비며 수많은 시민과 직접 소통했다.

여러 문제 앞에서 한숨을 쉬는 시민들과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를 두루 청취했다.

이번 선거를 넘어선 화합과 시민 통합의 시정도 함께 강조했다.

정 당선인은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도 모두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할 소중한 이웃"이라고 했다.

갈등과 정쟁이 아닌 소통과 협력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6.71%의 득표율로 경기도 양주시장 당선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당선인. [사진=정덕영 당선인 SNS]

정 당선인은 "시민의 뜻이 시정의 중심이 되고 삶이 행정의 기준이 되는 양주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향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지하철 7호선 연장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 양질의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중앙정부 및 인접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주요 현안도 속도감 있게 풀어갈 예정이다.

정 당선인은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책임지는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시민이 주인인 양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양주=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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