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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 착수


2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 확인…3일 새벽 신고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개인정보위는 티빙(TVING)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달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인정보위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난달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인정보위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앞서 티빙은 지난 2일 이용자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DB)에 비인가 접근이 이뤄져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3일 새벽 2시께 개인정보위에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자료 요구, 현장 조사 등으로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안전조치·유출신고 의무 등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여부도 조사해 위반 사항 발생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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