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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당선인 "경주 최초 3선 시장 책임 다하겠다"


APEC 이후 세계도시 도약 박차…관광·산업·청년정책 지속 추진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6·3 경주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주낙영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경주 최초 3선 시장으로서 더 큰 책임감으로 시민을 섬기고 경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 당선인은 3일 당선 인사를 통해 "다시 한번 경주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8년의 변화를 이어 더 큰 발전을 완성하라는 시민들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그는 "시민들이 보내준 한 표 한 표의 무게를 잊지 않겠다"며 "더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이 된 것과 관련해 "영광보다 책임이 먼저"라며 "시민에게 더 크게 봉사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주 당선인은 김석기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당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함께 경쟁한 후보들과 다른 선택을 한 시민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겠다"며 "선거는 끝난 만큼 이제는 하나 된 경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시정 방향으로는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의 세계적 도시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6천만 시대 준비를 제시했다.

아울러 미래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어르신 복지 강화, 균형발전 추진 등을 약속했다.

주낙영 당선인은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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