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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당선인 "북구행정, 연습은 없다"…42만 구민과 변화의 새 시대 연다


'7대 현안 정상화 100일 로드맵' 가동
"당선 즉시 실전 행정 돌입…결과로 증명"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후보가 42만 북구 주민들의 선택을 받으며 당선을 확정했다.

이근수 당선인은 당선 직후 발표한 소감문에서 "이번 승리는 이근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북구의 변화와 발전을 열망하는 42만 구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며 "부족한 저를 믿고 선택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근수 북구청장 당선인이 배우자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이근수 캠프]

이 당선인은 무엇보다 통합과 화합의 구정을 약속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와 지지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상대 후보의 훌륭한 공약과 고견도 적극 검토해 북구 발전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 전문가 출신답게 취임과 동시에 곧바로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당선인은 "취임 즉시 구청장 직속 전담팀을 구성해 그동안 정체됐던 지역 핵심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7대 현안 사업 정상화 100일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구는 지금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여유가 없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단 하루의 행정 공백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북구 부구청장을 역임하며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 당선인은 "대구시와 북구에서 오랜 기간 실무행정을 책임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별도의 적응 기간 없이 즉시 현장 행정에 돌입할 수 있다"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가장 빠르게 만들어내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내세운 대표 슬로건인 '북구행정! 연습은 없다!'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예비후보 시절 처음 구민 여러분 앞에 섰을 때 약속했던 초심을 결코 잃지 않겠다"며 "구청장실보다 현장을 먼저 찾고 책상보다 주민 곁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당선의 기쁨에 머무를 시간이 없다"며 "취임 첫날부터 민생 현장으로 출근해 공약 사업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오직 결과로 실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행정 전문가에서 북구의 최고 책임자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근수 당선인.

42만 북구 주민들이 선택한 변화와 혁신의 기대를 안고, 이제 북구 발전의 새로운 4년이 시작되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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