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이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달성을 세계 지도에 새기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달성군민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지지로 저를 선택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택은 위기에 처한 자유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다시 살리고 달성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루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기간 뜨거운 햇볕 아래서 손을 잡아주시며 ‘흔들리지 말고 당당하게 나아가라’, ‘달성을 위해 제대로 일해 달라’고 격려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절대 잊지 않겠다”며 “그 신뢰를 가슴 깊이 새기고 달성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달성을 대한민국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달성은 8개 산업단지와 풍부한 발전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에너지·물·교육을 축으로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만들고 첨단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와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로봇·바이오·이차전지 등 달성의 강점을 세계 시장과 연결해 기업은 성장하고 청년은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국제적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달성의 기업과 산업을 세계와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당선인은 국회에서의 역할과 관련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정권 견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국회에서 지역 민심을 대변하는 가장 크고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을 막아내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지금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지켜내느냐, 좌파 포퓰리즘과 권력 독주에 무너지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달성군민의 선택을 받은 국회의원으로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미래 세대에게 자랑스러운 유산을 물려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도 약속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가 끝난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과 저를 비판하신 분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손에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바로 세우는 입법의 책임을, 다른 한 손에는 달성 발전이라는 사명을 쥐고 뛰겠다”며 “달성 발전 앞에서는 편을 가르지 않고 군민 모두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24시간 365일 오직 달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뛰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신의의 정치, 구체적인 수치와 성과로 증명하는 실행의 정치를 보여드리겠다”며 “오늘 밤 달성의 새로운 도전과 출발이 시작됐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더 위대한 달성, 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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