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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를 바꾸라는 시민 외침 가슴에 새길 것"


전주시장 당선인 "전주에서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주도" 강조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은 4일 "시민 주권의 전주로 바로 세우라는 시민 여러분의 단호한 명령을 망설임 없이 받들겠다"고 당선 제일성을 밝혔다.

조 당선인은 "우리 앞에 다가온 전주 발전과 번영의 기회를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결정적 시간’으로 규정한다"면서 "무엇보다 지금의 기회는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를 만든 전주시민이 직접 창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지훈 당선인 [사진=조지훈 선거사무소 ]

조 당선인은 또 "전주의 미래를 위협하는 재정·인구 위기를 조속히 해결하고, 13개 시군을 잇고 500만 전북인을 품는 플랫폼 도시의 비전을 확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전주의 스토리와 콘텐츠가 먹거리가 되는 산업과 경제의 핵심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주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큰 도시로 만들겠다"며 "전주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전주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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