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4일 “학생이 행복하고 선생님이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만족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오 당선인은 이날 당선이 확정 된 후 “대전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대전교육감 직을 맡겨주신 대전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오 당선인은 성광진·정상신·맹수석·진동규 후보를 누르고 대전교육 수장에 올랐다.
오 당선인은 “37년여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를 비롯한 대전시민들이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교실을 깨우고 꿈을 키우는 미래를 위한 교육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안전한 교실 조성은 물론 교육가족 모두를 위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AI 교육 1번지를 만들어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별 맞춤형, 생애주기별 맞춤교육을 통해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대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오 당선인은 대표 공약인 '오감만족 대전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이제부터 '가슴 뛰는 교육 세상', '공감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오감만족 대전교육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함께 경쟁한 후보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당선인은 “맹수석 후보, 성광진 후보, 정상신 후보, 진동규 후보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후보들의 훌륭한 공약도 검토해 대전교육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석진 당선인은 37년간 교육 현장에서 활동한 교육 전문가로 교사와 교육행정가를 두루 거쳤다. 풍부한 학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서 교육의 본질 회복과 학생 중심 교육, AI 미래교육, 교육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대전교육감에 당선됐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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