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득수 전북 임실군수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은 4일“압도적 표차로 당선시켜 주신 임실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선 제일성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당선인은 “이재명 대통령과 160명 이상의 국회의원이 소속된 집권 여당 민주당과 함께 임실의 새롭고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당선인은 ‘임실형 농촌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지역소멸위기에 처한 임실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연 200만원의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군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조성하고, 정주인구가 늘어나는 활력 넘치는 임실을 만들겠다는 방안이다.
한 당선인은 또 농업인구 비중이 높은 임실 경제 구조를 감안해 농업 예산 비중을 25%로 확대하고 농업 보조율 비율도 50%에 근접할 수 있도록 조정해 나간다는 공약도 상기시켰다.
그는 아울러 KTX 임실 정차를 통해 임실 관광산업의 교통인프라를 향상시키겠다는 방안도 밝혔다.
교육과 일자리 정책을 통해 임실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면서 살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만들어 나갈 계획도 강조했다.
이밖에 전국이·통장 연수원 건립,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창출, 군민안심의료원 운영, 공공발주 지역우선구매제 등 선거과정에서 발표한 공약들을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울러 공직사회에도 기업형 스피드한 행정을 주문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대중화 되면서 공직사회도 사회의 급속한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행정을 통해 군민들을 섬기는 서비스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한득수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묶어내는 대통합과 화합을 통해 하나되는 임실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면서 “지역소멸로 위기에 처한 임실에 확실한 변화를 통해 인구가 늘어나는 살기 좋은 임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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