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 당선인이 6.3지방선거에서 경쟁자인 진보당 오은미 후보를 따돌리고 재선 고지를 밟았다.
최 당선인은 4일 당선 제일성으로 “지방선거를 통해 최영일을 선택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 당선인은 이어 “이번 선거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신 오은미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 선거가 끝난만큼 일상으로 돌아가 순창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그는 특히 “민선9기에 군민과 함께 할 햇빛소득마을 100개소 조성 등 10가지 순창비전 공약을 말씀드렸다”면서 공약의 차질 없는 추진도 약속했다.
그는 또 “민선9기에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순창을 발전시키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생각하고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고 또 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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