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역전했다. 개표가 막판까지 초박빙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4일 오전 7시 18분 기준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이 93.90%를 기록한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39만1512표, 득표율 48.67%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38만8836표, 득표율 48.61%로 오 후보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676표, 득표율 차는 0.06%포인트에 불과하다.
개표가 90%를 넘어선 상황에서도 격차가 수천 표 수준에 머물면서 서울시장 선거 결과는 남은 개표분에 따라 최종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이 밖에 권영국 정의당 후보는 5만1334표, 득표율 1.04%로 3위를 기록 중이다. 유지혜 여성의당 후보는 4만1257표,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4만419표를 얻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87a4ee7cb43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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