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6·3 충북 음성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후보가 당선하며 3선 고지를 밟았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19분 현재 음성군 개표율은 75.53%를 기록한 가운데 조병옥 후보는 득표율 59.87%로 40.13%를 지지를 얻은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를 앞서 당선이 확실시된다.

조병옥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2030 음성시 건설 완수, 청년층 유입을 위한 주거지원 정책과 일자리 확대, 노인복지 강화 등을 약속했다.
음성고, 청주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충북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그는 음성부군수, 충북도 행정국장을 거쳐 7·8기 음성군수를 지냈다.
조병옥 당선인은 “가슴 벅찬 기쁨에 앞서 군민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8년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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