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0분 현재 증평군수 선거 개표율은 91.20%를 기록한 가운데 이재영 후보는 9517표(득표율 55.83%)를 받아, 7528표(득표율 44.16%)를 얻은 국민의힘 이민표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이재영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증평의 더 큰 도약을 선택해 주신 군민의 승리”라며 “확실하고 안정적인 군정을 바라는 위대한 군민의 명령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 4년간 민선 6기 증평군정을 이끈 그는 선거기간 첨단기술영농 스마트팜 조성, 원스톱 민원서비스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재영 당선인은 증평군 부군수와 충북지사 비서실장, 충북도 정책기획관, 재난안전실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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