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선대위 지도부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개표종합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6b7fc94e087bf.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서울을 비롯해 10곳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JTBC가 3일 오후 발표한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53.5%를 기록하며 1위로 예측됐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42.9%의 득표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 민주당은 △부산시장(전재수 후보) △인천시장(박찬대 후보) △전남광주시장(민형배 후보) △대전시장(허태정 후보) △울산시장(김상욱 후보) △세종시장(조상호 후보) △경기지사(추미애 후보) △강원지사(우상호 후보) △제주지사(위성곤 후보) 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선대위 지도부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개표종합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7c5bfca02ffa9.jpg)
반면 국민의힘은 △경북지사(이철우 후보) 한 곳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밖에 △대구시장(김부겸 민주당 후보,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충북지사(신용한 민주당 후보,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 △충남지사(박수현 민주당 후보,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전북지사(이원택 민주당 후보, 김관영 무소속 후보) △경남지사(김경수 민주당 후보,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선거는 경합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연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전북지사 선거에서 접전을 벌인다는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전북 민심에 대해서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낮은 자세로 전북 민심을 헤아려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서울 송파 등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선 "선거관리위원회가 빨리 해결해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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