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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안전사고 대응 TF' 회의 진행


사고원인조사 위한 기술지원 방안·재발방지대책 논의
총포·도검·화약류 제조업체에 자체 안전점검 실시 지시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방위사업청은 지난 1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3일 '안전사고 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동 방위사업청 차장이 3일 방위사업청 대전청사에서 개최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관련 안전사고 대응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방사청]
일동 방위사업청 차장이 3일 방위사업청 대전청사에서 개최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관련 안전사고 대응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방사청]

앞서 방사청은 김일동 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안전사고 대응 TF'를 구성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등 안전 전문가가 참석해 사고 이후 전반적인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사고원인조사를 위한 기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 향후 방위산업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방위사업청은 특히 군용 총포·도검·화약류 제조업체 전 사업장(79개소)에자체 안전점검 실시 및 결과 보고를 지시하고 폭발·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도 당부했다.

아울러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장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사고의 원인조사와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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