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 산업단지 노후 오·폐수관로 정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산업 기반시설 안전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음성군은 대소·대풍·금왕 산업단지 내 준공 20년 이상된 노후 오·폐수관로 3.77km와 맨홀 131곳을 전면 교체하는 정비 사업을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44억6000만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은 약 10%다.
군은 사업이 끝나면 배수 체계가 개선되고, 환경오염 위험이 줄어 산업단지 제조 환경이 안정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세훈 음성군 환경과 주무관은 “20년 이상된 노후 관로를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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