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19.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시작된 3일 서울 광진구 기아자동차 대공원대리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c86334a93c040.jpg)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849만711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 15.0%보다 4.0%p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로 23.7%를 기록했다. 이어 경북 21.7%, 강원 21.6%, 경남 21.2%, 울산 20.6%, 충남 20.2%, 부산 20.0%, 대전 19.8%, 충북 19.7% 순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18.6%를 기록했으며 경기 18.4%, 인천 18.2%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광주·전남으로 14.1%였다. 전북은 14.8%, 세종은 16.8%를 기록했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율(23.51%)은 오후 1시 발표되는 투표율부터 합산 반영될 예정이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가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전국 256개 구·시·군 선관위에서 취합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집계된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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