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의 스마트관광 애플리케이션 ‘단양갈래’가 여행·생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3일 단양군에 따르면 출시 1주년을 맞은 단양갈래는 현재 회원 수 1만1076명을 기록하고 있다.
단양 관광지 정보와 숙박·음식점 안내, 지역 소식, 생활 편의 기능 등을 한곳에서 제공하며 단양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는 관광 길잡이 역할을, 주민에게는 생활정보 제공 역할을 하고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화면 구성과 실시간 정보 제공 기능을 바탕으로 관광지, 먹거리, 숙박시설, 지역 소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단양갈래는 맞춤형 여행 코스 추천, 지역 축제·행사 알림, 커뮤니티 기능 강화, 스탬프투어 기능 강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이용자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조현정 단양군 관광과 주무관은 “단양갈래 앱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회원 가입 쿠폰 4000원을 발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연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기능과 이벤트를 통해 단양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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