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적응력을 돕는다.
도교육청은 수험생들의 수능 적응력 향상과 현장 중심 진학 지원 강화를 위해 ‘수능 주간 문항지’를 도내 고등학교에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2027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움 자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수능 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간 문항지는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 평가지원팀이 자체 제작했으며,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교과의 최신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항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6문항씩 총 20주에 걸쳐 자료를 제공한다. 보급된 문항지는 정규 수업과 방과후학교, 자기주도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6월과 9월 모의평가 분석 자료집도 제작·보급한다. 자료집에는 오답률이 높은 문항 분석과 유사 문항, 해설 자료 등을 담아 학생들의 학습 보완과 교사들의 진학지도 및 평가 역량 강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주간 문항지를 활용해 매주 실전 감각을 익히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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