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李 "정부 정책 혼선 주는 가짜뉴스 폐해 커…잘 살펴보라"


경찰, '정부 달러 강제 매각설' 허위 사실 유포자 입건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2026.6.2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2026.6.2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정부 정책에 혼선을 주는 가짜 뉴스는 폐해가 크므로 특히 잘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비공개회의에서 허위 사실 공표에 대한 경찰청의 댓글 수사 결과를 칭찬하면서 수사단에 대한 포상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경찰청이 적발한 가짜 뉴스 유포 피의자 중 한 명이 군인이라는데 일반 병사인지, 직업군인인지 아니면 장교인지에 따라 처벌 수위와 징계 수위가 다르지 않겠나"라며 "국방부와 연계해 이 부분에 대해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서도 '정부 달러 강제 매각설' 허위 사실 유포자를 경찰이 입건한 사실을 공유하며 "고의적 허위사실 유포로 사회 혼란, 경제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면서 "공공에 피해를 입히는 허위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니다"며 "사람을 죽이고 공동체의 질서와 가치를 파괴하는 것은 장난이나 놀이로 했더라도 엄벌 되어야 할 중대범죄인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李 "정부 정책 혼선 주는 가짜뉴스 폐해 커…잘 살펴보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