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파리바게뜨가 1000원대 가성비 빵 4종을 선보였다.
파리바게뜨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간편한 식사 대용 베이커리와 간식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반영해 1000원대 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토핑과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페퍼로니 피자빵과 바질콘 피자빵. [사진=파리바게뜨]](https://image.inews24.com/v1/b8369671672ede.jpg)
신제품은 '페퍼로니 피자빵', '바질콘 피자빵', '감자 크로켓', '멕시칸 소시지 페스츄리' 등 4종이다.
페퍼로니 피자빵은 감자를 넣은 쫄깃한 빵에 페퍼로니와 토마토소스, 치즈를 더한 제품이다. 바질콘 피자빵은 옥수수와 바질 소스, 모짜렐라·고다 치즈를 조합했다.
감자 크로켓은 크로켓 속에 매시드 포테이토를 채웠다. 멕시칸 소시지 페스츄리 는 소시지와 치폴레소스를 더한 페스츄리 제품이다.
외식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에서도 가성비 제품 수요가 커지고 있다. 점심 한 끼 가격이 1만원을 넘는 경우가 늘면서, 간단한 빵과 음료로 식사를 대신하거나 간식 비용을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파리바게뜨는 앞서 인기 제품 가격을 낮춘 '착!한 빵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가성비 제품 수요에 대응해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 가격 부담은 낮추고 맛과 품질은 높인 가성비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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