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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추미애 선대위 "방심은 금물…6.3투표로 경기대도약 길 열어달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성명. [사진=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SNS캡쳐]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일 유권자들을 향해 6.3 투표로 민주주의 파괴 세력을 심판하고 경기대도약의 길을 열어 줄 것을 외쳤다.

선대위는 이날 추미애 후보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심은 금물"이라며 이같이 호소했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경기도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20.96%에 그치면서 전국 평균 23.51%보다 낮고, 17개 시·도 가운데서도 사실상 최하위권이기 때문.

경기도 유권자 5명 중 1명 정도만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

선대위는 "민주당이 이기고, 국민의힘을 심판해야 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바라는 많은 시민들이 아직 투표장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뜻"이라며 "그래서 더 절박하다. 이같은 마음이 투표로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보수 결집에 사활을 걸고 막판 조직표를 끌어모으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

선대위는 "시장·군수 선거, 도의원 선거, 시·군의원 선거까지 한 표 차이로 갈릴 수 있는 곳이 적지 않다"며 "그래서 방심은 금물이다. 조금만 방심하면 민주주의 파괴 세력은 다시 또아리를 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의 선거운동 기조는 분명하다. 무능과 음해"라며 "민생을 책임질 실력도, 경기도의 복잡한 현안을 풀 준비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선대위는 도민의 판단을 흐리려는 유언비어나 거짓선동에 단호한 대처 입장을 밝혔다.

선대위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지사 한 명, 시장·군수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정상화를 완성하는 선거"라며 "이번 선거에서 민주주의 파괴 세력의 부활을 투표로 막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경기북부는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킬 핵심 지역이다. 경기북부에 힘을 모아주시면 판이 바뀐다"면서 "오랜 중첩규제와 소외를 넘어 산업, 교통, 생활, 의료, 사법 인프라까지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기반을 제대로 세울 수 있도록 더 힘을 달라"고 덧붙였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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