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가 현재 조성 중인 도내 산업단지 4곳의 명칭을 변경했다.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가 ‘청주 직지 산업단지’, 청주 그린 스마트밸리는 ‘청주 북이 산업단지’, 오창 나노테크 스마트밸리는 ‘오창 제5산업단지’, 진천 혁신 스마트밸리는 ‘진천 혁신 산업단지’로 각각 명칭이 바뀌었다.
유승엽 충북개발공사 단지개발처장은 1일 명칭 변경 이유로 “기존 명칭과 단지별 특성 간의 부조화를 해소하고, 지역성과 명칭을 연계해 대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명칭 변경으로 지역주민과 입주기업, 관계기관 등이 산업단지를 쉽게 인식할 수 있어 혼선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개발계획 변경 등 후속 행정사항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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