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프로젝트OQ'의 정식 게임명을 '도깨비의세계'로 확정하고 공식 BI를 선보였다.
도깨비의세계는 레트로 도트 감성의 개성 있는 그래픽이 특징인 MMORPG다. 유니티 엔진 기반에 슈퍼캣만의 독자적인 그래픽스 기술을 접목해 완성한 2.5D 비주얼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게임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사진=카카오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0e0a6b00edb726.jpg)
이 게임은 한국 전통 설화와 도깨비를 비롯한 다양한 소재를 게임 전반에 녹여냈으며 독창적인 세계관과 분위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모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직업의 경계를 허문 자유도 높은 스킬 덱 빌딩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 개개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전투를 구현할 수 있으며, 문파 중심의 PvE 협력 콘텐츠와 선택적으로 참여 가능한 대규모 PvP 콘텐츠를 마련했다.
도깨비의세계는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이며, 오는 7월 중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축적된 퍼블리싱 및 라이브 서비스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슈퍼캣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6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 슈퍼캣은 대표작 '바람의나라: 연'을 비롯해 '돌키우기 온라인', '그래니의 저택'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했으며, 네이버제트와 합작해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슈퍼캣과 프로젝트OQ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계약으로 중국을 제외한 프로젝트OQ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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