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민주당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1일 선거운동이 끝나는 2일 자정까지 무박 2일간의 전력질주 유세에 들어갔다.
조지훈 후보는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방 주도 성장을 구현할 민주당을 선택해줄 것"을 호소했다.

조 후보는 35.05%를 기록한 전북의 높은 사전투표율을 전북 도민의 강력한 주권 의지로 평가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정부를 만든 전주에서 민주당 후보로 승리해 전주 발전을 책임질 것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마지막 이틀 동안 더욱 간절하고 절박하게 뛰겠다며, 6월 1일 오전 6시부터 공식 선거운동 마감인 2일 자정까지 ‘42시간 무박 2일 전력질주 유세’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 전주의 새벽을 열고 늦은 밤 24시간 영업점 등 골목골목을 누비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와 한 표를 간곡히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추동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자 전주 발전과 전북 번영을 이뤄낼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철저한 검증을 마친 민주당의 후보로 민주적 리더십을 확보하고 지방 주도 성장을 전면에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전주에서 선구적으로 구현할 것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또 뚜렷한 비전과 구체적인 전략으로 전주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며, 전북 13개 시군을 잇고 500만 전북인을 품는 플랫폼 도시의 비전과 피지컬AI 특별도시 ·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등 핵심 공약을 더욱 가다듬어 준비된 전주시장의 계획과 역량을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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