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유관기관 드론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지난달 29일 충북도, 충북경찰청,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충북 유관기관 드론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며 1일 이렇게 밝혔다.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각 기관의 드론이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체계적인 기반을 다지겠다”면서 “협의체 출범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협의체는 화재·산불·홍수 등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따라 각 유관기관이 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한다.
1차 회의에선 협의체 운영 계획을 비롯해 정보공유 체계 구축, 재난 대응 절차 마련, 합동 드론 훈련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에는 충북소방본부 대응총괄과 긴급대응지원팀을 비롯해 충북도 균형건설국 토지정보과, 충북경찰청 생활안전부 범죄예방대응과, 중부지방산림청 산하 보은·충주·단양 국유림관리소가 참여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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