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디토닉과 ‘방산특화 AI 플랫폼 L-NODE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전장의 전투관리 및 지휘통제체계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용주 디토닉 대표이사(왼쪽)와 이승영 LIG D&A 기술혁신본부장이 LIG D&A 판교하우스에서 ‘방산특화 AI 플랫폼 L-NODE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다. [사진=LIG D&A]](https://image.inews24.com/v1/979dbc8e52418d.jpg)
L-NODE는 온톨로지 기반의 지식 체계와 에이전틱 AI를 결합한 방산 특화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L-NODE에는 디토닉이 개발한 AI 플랫폼 D.Hub가 핵심 엔진으로 탑재된다.
D.Hub는 데이터의 수집-분류-가공-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며 보안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조 기반의 안정된 작전 연속성을 제공한다.
L-NODE에는 전장 상황을 AI로 맥락화하는 ‘온톨로지 기반 전술 인텔리전스’, 전장 데이터 간의 인과관계를 추론하는 ‘하이브리드 RAG’, 대용량의 전장 시공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고속 연산 엔진 ‘지오하이커’, 탐지-분석-대응-교전 등 각각의 임무를 맡은 에이전트들이 협업해 복합 임무를 완수하는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MAS) 등이 구현된다.
김진훈 LIG D&A D2C 랩장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L-NODE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해 우리 군의 지능형 전투 역량을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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