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28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1fdd21236bb81.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 불법투기 탈세 이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최대 40억 포상금에 신고 폭주…부동산 탈세 제보 10건 중 8건 수도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국세청이 부동산 탈세 근절을 위해 운영 중인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10건 가운데 8건 이상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신고센터 출범한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접수된 부동산 탈세 제보는 총 78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서울지방국세청 322건, 중부지방국세청 164건, 인천지방국세청 147건 등 수도권 관할 지방청 접수 건수는 633건으로 전체의 81%를 차지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부산청 47건, 대전청 47건, 광주청 44건, 대구청 9건 등 총 147건에 그쳤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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