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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강병덕·이광재, 추미애 후보에 ‘하남시 5대 핵심 정책’ 전달…추 후보 “적극 협력”


5월 31일 미사역 유세 지원서 정책전달식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강병덕 하남시장·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하남시의 도약을 위한 핵심 정책을 공식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지난달 31일 미사역에서 시민 약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남시 지역 유세를 지원했으며 이 자리에서 강병덕·이광재 후보로부터 하남시민의 염원이 담긴 ‘하남시 5대 핵심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는 정책전달식을 가졌다.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와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 김용만 국회의원이 지난달 3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하남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강병덕 후보]

이날 전달된 5대 핵심 정책의 주요 내용은 △위례신사선 감일 연장, GTX-D 노선 반영, 광역버스 증차 △미사섬 일대 국가정원(K-가든) 추진 △위례신도시 내 종합병원 신속 건립 추진 및 창우동 H2 부지 의료특화단지 유치 추진 △하남시 발전을 가로막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조정이다.

강병덕 후보는 “하남시는 인구가 급격히 증가했지만 교통, 의료, 문화 등 필수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에 전달한 5대 정책은 하남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과제인 만큼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광재 후보는 “하남시를 비롯한 신도시들이 겪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하남시의 핵심 정책 추진에 힘을 실었다.

이에 대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제안서를 꼼꼼히 검토한 뒤 “감일동 주민으로서 하남시민들의 불편함과 염원을 깊이 공감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제시해주신 5대 핵심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하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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