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도록 물놀이장 7곳을 무료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물놀이장은 △상당구 망골근린공원 △서원구 장전근린공원 △흥덕구 대농근린공원·문암생태공원·정중근린공원 △청원구 생명누리공원·각리근린공원 등이다.

4개 구에 고르게 분포해 있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별 이용 인원은 망골근린공원 100명이고, 나머지 6곳은 각 200~300명이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씩 3회로 나눠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장 청소 및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은 사전예약 30%, 현장 선착순 입장 70%로 운영한다. 6월 중순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이원경 청주시 공원여가팀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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