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여름철 가족 물놀이 명소인 ‘첨벙첨벙물놀이장’ 새 단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숲 일원에 있는 첨벙첨벙물놀이장은 매년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야외 물놀이 공간이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3억8000만원을 들여 물놀이장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기존 물놀이시설을 보수하고, 기존 물놀이장 옆에 신규 풀장을 추가 조성한다.
신규 풀장 조성으로 이용 공간이 넓어지면서 성수기 혼잡을 줄이고 더 많은 이용객들이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지난 4월 착공해 7월 초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첨벙첨벙물놀이장에는 미끄럼틀형 놀이기구를 포함한 10여종의 물놀이시설과 그늘막, 벤치, 퍼걸러 등 편의시설도 있어 매년 높은 이용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군은 시설 개선을 마친 뒤 안전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7월 중순 개장할 계획이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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