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한판 승부를 가린다.
대회 첫날인 8일에는 15회 씨름의 날 기념식과 여자부 예선, 여자부 단체전이 치러진다.
이후 여자부 매화·국화·무궁화장사 결정전을 비롯해 소백장사, 태백장사, 금강장사, 한라장사, 백두장사 결정전이 차례로 펼쳐진다.
주요 경기는 KBSN SPORTS와 KBS 1TV를 통해 생중계한다.
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이 보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등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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