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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입맛 잡아라"⋯외식업계, 신메뉴 출시 경쟁


롯데리아·투썸·할리스 등 신메뉴 선보이며 여름 겨냥 라인업 강화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외식업계가 여름 시즌 신메뉴를 잇따라 출시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롯데리아 말차 아이스샷 3종. [사진=롯데GRS]
롯데리아 말차 아이스샷 3종. [사진=롯데GRS]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빨라진 여름을 겨냥해 하절기 신메뉴 '말차 디저트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토네이도 말차쿠키', '말차 라떼', '말차 빙수' 3종으로 구성했다. 말차는 은은하고 시원 깔끔한 맛을 다양한 가격에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깊은 말차 맛과 시원한 디저트의 조합으로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제품을 완성했다"며 "하나의 주력 맛으로 자리매김한 말차 열풍을 반영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여름 디저트를 즐기실 수 있도록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롯데리아 말차 아이스샷 3종. [사진=롯데GRS]
투썸플레이스 트로피컬 칵테일 무드 재해석한 프라페 신메뉴 2종. [사진=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는 트로피컬 콘셉트의 프라페 '피나콜라다 프라페'. '골든 메달리스트 프라페' 2종을 출시하며 여름 시즌 음료 라인업을 강화했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술 없이도 분위기와 무드를 즐길 수 있는 '목테일(알코올이 섞이지 않은 칵테일)' 스타일 음료가 주목받고 있는 점에 착안한 신메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자신의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경험 중심 소비가 확산되며, 여름철 단순히 갈증을 해소하는 음료를 넘어 시즌 분위기와 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여름 휴양지 감성을 담은 프라페와 함께 올여름 시원한 리프레시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롯데리아 말차 아이스샷 3종. [사진=롯데GRS]
할리스 2026 수박 메뉴 3종. [사진=할리스]

할리스는 오는 2일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다채롭게 활용한 시즌 메뉴를 출시한다.

올해는 'ICE & NICE - SUMMER WATERMELON'을 콘셉트로 생수박을 큼지막하게 썰어, 달콤한 풍미와 아삭한 원물 식감의 매력을 끌어올린 메뉴 3종을 선보인다. 매년 판매하는 대표 메뉴인 '생수박 주스'와 함께 '아박추(아이스티에 수박 추가)', '생수박 화채' 등으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앞서 할리스는 여름 시즌에 앞서 할리스만의 블렌디드 메뉴인 할리치노 3종과 빙수 5종을 출시한 바 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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