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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랜드마크 'N서울타워' 우표에 담긴다


나만의 우표 4종·국제엽서 7종, 전망대 기프트샵서 판매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서울 랜드마크 'N서울타워'를 소재로 한 나만의우표와 국제엽서가 발행된다. 나만의 우표는 개인이나 단체가 원하는 내용의 디자인으로 제작가능한 우표를 말한다.

N서울타워 나만의우표·국제엽서 이미지. [사진=우정사업본부]
N서울타워 나만의우표·국제엽서 이미지. [사진=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은 CJ푸드빌과 협업해 N서울타워의 봄과 여름, 가을, 겨울 풍경을 담은 나만의우표(4종, 각 3000원)와 국제엽서(7종, 각 2000원)를 1일부터 판매한다. 우표와 국제엽서는 N서울타워 전망대 기프트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우표는 향후 우편요금이 조정되더라도 5g 초과 25g 이하의 국내 편지는 추가 요금 없이 보낼 수 있다. 함께 출시되는 국제엽서도 우표 인영이 인쇄돼 있어 우표를 추가로 붙일 필요 없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어디로도 발송할 수 있다.

우표 속 주인공 N서울타워는 서울시 용산구 남산 정상에 위치해 360도 조망이 가능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K-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선아 서울지방우정청 우편영업과장은 "서울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를 나만의우표로 기록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 감회를 엽서에 담아서 보내는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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