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55'의 캐나다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셀트리온 2공장 전경. [사진=셀트리온 제공]](https://image.inews24.com/v1/634540ab1bf4d9.jpg)
CT-P55는 스위스 노바티스가 개발한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다. 인터루킨(IL)-17A 억제제 계열 치료제다.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단백질인 IL-17A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허가 신청 대상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코센틱스가 캐나다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이다.
셀트리온은 캐나다 허가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CT-P55의 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 신청을 확대해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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