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 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부 구조물과 마감재가 떨어져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f9b8e66c3a779.jpg)
3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분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 천장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하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50여 명이 밖으로 대피했다.
백화점 측은 안전 점검을 위해 이날 오후 4시 15분쯤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천장 일부는 백화점 내 냉각수 배관 누수로 무너진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냉각수 파이프가 빠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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