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시민 백승예 씨가 지난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지구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어르신 10가구에 10만씩 후원 될 예정이다.

백승예 씨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에 기부를 이어왔는데 구청을 통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수지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백승예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수지구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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