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미원면 옥화대 등 주요 물놀이 지역 8곳을 대상으로 수질검사에 나선다.
청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6월부터 9월까지 수질검사를 한다며 31일 이같이 밝혔다.
검사는 전문 업체를 통해 이뤄진다. 6월에는 월 2회, 물놀이 성수기인 7∼8월에는 주 1회 실시한다.

검사항목은 대장균으로, 수질 권고기준은 100㎖당 500개체수 미만이다.
시는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할 경우 현장 안내 현수막 설치와 시 누리집 게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김선정 청주시 수질환경팀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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