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역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인 23.56%를 기록했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진행한 사전투표에서 충북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23.56%.
사전투표 제도 시행 후 치러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4년 전 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투표율 21.29%보다 2.27%포인트 올랐다. 2014년 6회 지방선거(13.31%)와 비교하면 10.25%포인트가 높다.
지역별로는 보은군이 40.1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괴산군 39.03%, 영동군 35.47%, 옥천군 33.57%, 단양군 31.36%, 제천시 26.93%, 증평군 26.11%, 음성군 25.60%, 진천군 24.07%, 충주시 23.38% 순이다.
청주시 4개 선거구는 도내 평균을 밑돌았다. 서원구 21.43%, 상당구 21.17%, 흥덕구 19.07%, 청원구 17.7%다.
/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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