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30회 KTFL 전국실업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여자 1,600m(4x400mR) 계주 우승을 비롯해 개인종목과 단체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여자 1,600m 계주 결승에서는 문시연, 유수민, 황채원, 김초은 선수가 출전해 3분53초8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기 내내 선두권을 유지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문시연, 유수민, 황채원, 김초은 선수가 출전한 여자 400m 계주에서도 3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400m 결승에서 유수민 선수가 3위, 400m 허들 결승에서 황채원 선수가 3위를 기록하고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은 올해 전국실업 육상경기대회와 전국종별 대회 등 주요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김포시 체육 위상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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