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나주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우리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디저트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 쌀 활용 원데이 치유 디저트 교육'은 우리 쌀 소비 감소와 식문화 변화에 대응해 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총 96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4회에 걸쳐 총 12시간 동안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쌀의 맛과 활용성을 새롭게 경험했다. 단순한 제과 실습에 그치지 않고 우리 쌀의 영양적 가치와 기능성,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론교육도 함께 이뤄져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습한 우리 쌀 디저트 레시피를 나주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형남열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시민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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