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전략사령부와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종원 KAI 전략본부장(왼쪽)과 박재열 전략사령관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KAI]](https://image.inews24.com/v1/6a721d7edb159e.jpg)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우주, 무인체계 등 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 전력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관심 분야 정보·정책 공유 △정례 전문가 세미나·토론회 개최 △인적 교류 확대 △미래 전장환경에 필요한 첨단 전력소요 공동 발굴 등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종원 KAI 전략본부장은 "이번 전략사령부와의 MOU는 대한민국 미래 전략전력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KAI가 축적해 온 항공우주 기술과 미래 전장 대응 경험을 적극 공유해 우리 군이 미래 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신속히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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