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지부장 김민영)가 전교조 창립기념일인 28일을 맞아 도내 학생 33명에게 10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이어가고 있는 초등학생 4명, 중학생 13명, 고등학생 16명 등 33명이다.

김민영 전교조 충북지부장은 “조합원들의 장학금 추천서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히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며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전교조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창립일인 5월 28일을 전후해 조합원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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