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관내 8개소 물놀이장을 지난 23일부터 조기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내달 중순부터 운영을 하려다가, 무더운 날씨에 따라 조기 개장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맑음터공원과 아래뜰공원, 부산제2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지난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고, 오산시청 물놀이장은 오는 30일부터, 청호제2어린이공원과 마중숲공원, 오산천오색물놀이터는 내달 6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죽미체육공원은 시설개선 공사가 끝나는 오는 6월 13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모든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주말마다 운영된다.
비성수기에는 주말에만 운영하지만, 방학기간인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오산시는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일부 물놀이장을 조기 개장한다”며 “가족과 함께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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