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엔씨는 MMORPG '리니지2M'이 오는 6월 24일부터 텐센트 게임즈를 통해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엔씨]](https://image.inews24.com/v1/476fe1d48c1b80.jpg)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으로, 퍼블리셔 텐센트 게임즈는 모바일·PC 플랫폼을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엔씨와 텐센트 게임즈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약 5만명이 참여하는 현지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한 바 있다.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UX/UI 편의성 개편 △파티 던전 개선 △캐릭터 프로필을 꾸미는 '소셜 외형'을 추가하는 등 현지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엔씨와 텐센트 게임즈는 출시 전까지 현지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 이용자들은 오프라인 팝업 '아덴 왕좌 퍼레이드', 틱톡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군주의 귀환'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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