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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엔피, 합병법인 '컴투스엔'으로 새출발


"IP·기술 유기적 연결…콘텐츠 시장 변화에 대응"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컴투스의 콘텐츠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가 합병 법인 사명을 '컴투스엔(COM2US N)'으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컴투스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왼쪽), 엔피(오른쪽) [사진=위지윅스튜디오, 엔피]
컴투스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왼쪽), 엔피(오른쪽) [사진=위지윅스튜디오, 엔피]

컴투스엔의 사명 'N'은 이야기(Narrative), 연결(Network), 가능성(Next)에서 따온 단어다. 양사는 콘텐츠 지식재산(IP)과 차세대 기술, 그리고 글로벌 사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엔은 IP 중심의 수익모델 고도화 전략 연장선상에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유통, 마케팅, 수익화를 아우르는 풀밸류체인 구조를 통해, 미디어·콘텐츠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위지윅스튜디오와 엔피 측은 "양사 합병을 통해 뉴미디어·영화 IP 성과와 무아홈의 디바이스 확장 등 고도화된 기술력을 결합, 합병법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성과 기업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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