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크래프톤은 산하 드림모션이 개발한 게임 '마이 리틀 퍼피'를 콘솔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7a9d57c3f42f82.jpg)
디지털 버전의 경우 플레이스테이션5와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출시되며, 패키지 버전은 내달 25일 발매된다. 콘솔 버전에서는 공룡 복장, 스카프, 안경, 가방 등 주인공 '봉구'의 외형을 꾸밀 수 있는 특전 아이템이 제공된다.
마이 리틀 퍼피는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강아지가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텔링 중심의 싱글 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무지개 다리 너머 강아지 천국에 머물고 있는 웰시코기 봉구가 되어, 이제 막 저승길에 접어든 주인을 마중하러 가게 된다.
게임은 지난해 11월 PC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스팀 이용자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등급을 달성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이준영 드림모션 대표는 "콘솔 버전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를 만나고, 우리가 전하는 이야기가 따뜻한 위로와 감동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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