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대학교 동문 300명이 29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전북대학교 동문들은 이날 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금 전북은 기회냐 고립이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정치적 갈등과 프레임 싸움이 아닌 전북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년간 전북도정은 화려한 경제 성과를 말하고 있지만, 도민들의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원택 후보는 언제나 현장을 먼저 찾고, 외면받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해온 정치인”이라며 “공학도로서 미래 혁신산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전북 산업지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새만금 200조 시대는 단순한 정치 구호가 아니라 무너지는 전북 경제를 다시 세우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전북 재도약의 기회”라며 “중앙과 연결해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과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준비된 리더가 바로 이원택 후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분열과 고립의 정치가 아니라 기회의 정치를 통해 앞으로 전진하는 전북을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 동문들은 전북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 이원택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후보는 “전북대학교 동문 여러분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북의 경제를 다시 살리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전북,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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