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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 차고 단단한’ 음성 다올찬 수박 본격 출하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의 대표 농특산물 중 하나인 ‘다올찬 수박’이 29일 맹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첫 출하를 시작했다.

음성농협과 대소농협도 오는 6월 10일부터 다올찬 수박 공급에 들어간다.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음성 지역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다올찬 수박은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는 의미의 공동브랜드다.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다올찬 수박이 맹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출하를 시작했다. [사진=음성군]

당도 11브릭스 이상만 출하하는 다올찬 수박은 아삭한 식감과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 소비자가 선호하는 수박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올찬 수박은 지난해 출하량 1만873톤, 매출액 209억9500만원을 기록하며 농가 소득 창출의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음성군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에선 다올찬 수박 출하에 맞춰 신규회원 가입 시 포인트 지급 및 수박 추가 할인쿠폰 제공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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