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전략 방향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는 넥써쓰의 사업을 게임체인(Gamechain), 게임허브(Gamehub), 에이전트게이밍(Agentgaming)의 세 개 축으로 구조화했다. 게임과 블록체인, AI를 하나의 게임 풀스택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방향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사진=넥써쓰]](https://image.inews24.com/v1/63814ec5135e20.jpg)
게임체인은 크로쓰(CROSS) 메인넷과 지갑, DEX, 개발자 툴 등 온체인 경제를 뒷받침하는 웹3 인프라 영역이다. CROSSx 지갑 누적 이용자는 150만명을 넘어섰으며, CROSSx 올인원 앱, 크로쓰 익스플로러, 게임토큰 DEX, NFT 마켓플레이스 등이 운영 중이다.
게임허브는 이용자 유입과 결제, 창작자 보상 기능을 연결하는 영역이다. 크로쓰 플레이, 크로쓰 웨이브, 크로쓰샵, 크로쓰 리워즈 등으로 구성되며 웹2 게임사도 별도의 웹3 개발 없이 크로쓰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이전트게이밍은 AI 에이전트가 플레이어이자 경제 주체로 참여하는 웹4 게임 경제 영역이다. AI 배틀 플랫폼 클로로얄(ClawRoyale)을 비롯해 AI 에이전트 호스팅 플랫폼 크로쓰 클로(CROSS Claw), 사내 AI 연구소 넥써쓰 AI 랩스(NEXUS AI Labs) 등으로 확장된다.
회사 측은 이번 홈페이지를 내부 비개발 부서가 AI를 활용해 직접 제작했다고 밝혔다. 넥써쓰는 직원 1인당 매월 1000달러 규모의 AI 툴에 투자하며 전사 AI 전환(AX)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 역시 해당 전략의 실행 사례 중 하나다.
한편 넥써쓰는 웹2와 웹3를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결제 기업 월드페이와의 협력으로 웹 기반 게임 상점 크로쓰샵(CROSS Shop)의 결제 지원 범위도 146개국으로 확장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엑스를 통해 "크로쓰는 제공하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의 중심에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모든 성과와 성공은 물론 크로쓰로 직접적·간접적으로 환원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생태계의 기반"이라고 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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